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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은 올해 팬클럽 채리쉬(CHAERISH)와 함께 첫 단독 팬미팅을 하고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하는 등 바쁘게 보낸 근황을 공유했다. 'FC탑걸'의 막내가 된 이채연은 "아직 벤치 선수, 교체 선수"라면서 "볼을 다루는 실력은 아직 부족한데, 몸싸움이나 끈기에서 밀리지 않는 것 같다"며 의지를 보였다. "시작하기 전에 아르기닌이랑 철분을 그렇게 언니들이 챙겨준다"는 훈훈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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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곡의 작사와 안무 작업에 직접 참여한 이채연은 "전화선을 자르는 안무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채연은 "'(요새) 전화선이 있냐'는 댓글을 보고 놀랐다"며 빠른 2000년생이지만 어린 시절에 전화선이 있는 전화기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신곡 안무를 보고 방청객들은 '라떼 춤신인 김완선님을 보는 것 같다', '돈돈돈, 귓가에 맴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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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튜브 채널 '인싸동 술찌'의 MC를 맡고 있는 채연은 "술 못 마시는 사람들도 즐겁게 술자리를 할 수 있다는 취지(의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진행병이 생겨서) 웃기고 싶은 욕구도 들고 정적을 못 견디겠다"며 고민을 털어 놓기도 했다. 이어 이채연은 "주량은 와인 1병이지만, 5시간에 걸쳐 조금씩 수다 떨면서 마신다"고 밝혔다. 술을 마시다가 생긴 일화로, 어두운 가게에서 메뉴를 보려다 머리카락에 불이 붙은 이야기를 소개했다. 옆에 있던 레드벨벳 슬기가 아무렇지 않게 머리카락을 털어줬지만 "사람이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다고 그날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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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방송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