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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남자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정석은 극 중 모두가 주목하는 스타 기장으로 활약하다 하루 아침에 해고 통지를 받고 여동생의 신분으로 항공사에 재취업한 파일럿 한정우·한정미 1인 2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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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재미있고 신선하다고 느낄 때가 그 역할에 대입이 됐을 때다. 이 작품이 그런 느낌을 줬다. 머릿속에서 상상력으로 구현이 된 캐릭터였다. 이 캐릭터에 나를 대입시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물론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아직도 나를 알아가는 과정인 것 같지만 그럼에도 '파일럿' 주인공은 나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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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