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가 새로운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시킨 2025년형 플라잉스퍼를 발표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적용은 최근 신형 컨티넨탈 GT 스피드에 장착한 바 있다. 최고 출력 771마력을 자랑한다.
공개된 신형 플라잉스퍼 티저를 보면단일 조명으로 되돌아간 4세대 컨티넨탈 GT와 달리 이중 헤드라이트디자인을 유지한다. 시각적인 업데이트는 대부분 재설계된 범퍼 흡입구에 초점을 맞춰 좀 더 온화해 보인다. 수직 슬릿 대신 새로운 벌집 패턴 그릴과 ADAS 센서를추가로 장착한것을 볼 수 있다.
이전 모델 대비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새로워진 파워트레인이 눈이 띈다. 벤틀리최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트윈터보 4.0L V8 엔진과 단일 전기 모터를 결합해 합산출력 771마력과 102kgf·m의 토크를 낸다. 컨티넨탈 GT 외에도 2025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하이브리드에서도 동일한 파워트레인이 사용된다.
이러한 출력은 이전 플라잉스퍼의 가장 강력한 버전이었던 W12 엔진기반의 플라잉스퍼 스피드에 비해 145마력 및 토크 10kgf·m 증가한 것이다.벤틀리는 PHEV 4도어 모델의 경우 전기 모드를 합쳐 805km 이상주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순수한 EV모드 주행거리는 기존에 비해 거의 두 배인 72km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CO2 배출 수치가 40g/km 미만이 됐다. 벤틀리는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플라잉스퍼 역시컨티넨탈 GT 스피드의 25.9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는 11kW 콘센트로충전하는 데 2시간 45분이 걸린다.
전진혁 에디터 jh.jeon@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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