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이 최근 사단법인 자립준비청년후원회 Love Beyond The Orphanage (LBTO·엘비티오)와 협력,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관 교육을 진행했다.
22일 이랜드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 금천구에서 진행된 교육은 '자립준비청년후원회 제2회 자립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보호기간 종료 후 취업활동에 나선 자립준비청년들이 적성을 찾고, 직업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일환이다. 강의는 이랜드에서 35년 동안 근속하면서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을 경험한 이랜드재단 정영일 대표가 맡았다.
정 대표는 이랜드 산하 스코필드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경험과 현장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일터에서 가져야 할 정체성과 태도를 강조했다. 특히 방선기 일터개발원 이사장의 '3M(돈Money · 의미 Meaning · 사명 Mission) 이론'을 활용해 직업의 목적과 의미를 전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질문에 답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또한 참석자들이 강의에 대한 소감과 취업을 준비하며 겪은 고민을 나눴다. 교육은 이랜드재단과 자립준비청년후원회가 지난 5월 체결한 '자립준비청년 다음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자립준비청년후원회가 주최한 행사에 이랜드재단이 강의를 재능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 대표는 "사각지대 자립준비청년을 돕는 'E-YOUTH'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