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지드래곤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는 '라디오로 한 곡만 틀 수 있다면 아이유와 지드래곤 중 누구의 노래를 틀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잠시 고민하다 "(아)이유야 미안하다"며 지드래곤을 택했다.
특히 박명수는 "지드래곤이 다다음달에 나온다잖아. 덕 좀 봐야지. (아)이유는 내년 봄에 나온댔잖아. 지드래곤은 조금만 더 해주면 곧 나올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드래곤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인공지능 메타버스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 솔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6월 대전 카이스트 본원 류근철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4 이노베이트 코리아' 토크쇼에서 직접 컴백 계획을 전했다.
여기에 박명수가 '다다음달 컴백'을 예고하면서 지드래곤의 복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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