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수경이 대기업에 재직 중인 훈남과 소개팅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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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첫 방송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해 모인 20년 지기 절친들,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경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모두에게 다 잘해주는 건 별로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솔직하게 말하고, 둥글게 맞춰갈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떨리는 마음으로 소개팅 장소인 연꽃 정자에 도착한 이수경을 기다리고 있던 상대는 34세의 훈남 강호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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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선은 S반도체 회사에서 근무하는 9년 차 연구원으로, 조각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운동을 좋아한다. 헬스는 일주일에 7~8번 정도 한다"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드러내 이수경을 놀라게 했다.
이수경이 "너무 훈남이시다"고 칭찬하자, 강호선은 "미인이시다"고 응수했다. 이수경이 미모 칭찬을 좋아한다고 하자, 강호선은 "너무 자주 들어서 약간 지겨울 법도 한데요"라며, "칭찬이 아니라 사실이다"는 스윗한 멘트로 대화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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