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도에서 40대 남성이 친구의 9세 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그는 피해자의 얼굴을 잔혹하게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그란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이하 현지시각) 인도 오디샤주 발라소르에서 9세 소녀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의 수색 결과, 3일 후인 30일 버려진 폐가에서 부패한 소녀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지난 1일 46세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그는 소녀 아버지의 친구였다,
26일 밤 친구 집에서 잠을 잔 그는 다음날 친구가 없는 사이 초콜릿을 사준다면서 소녀를 데리고 나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그는 다른 사람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소녀의 얼굴을 콘크리트 덩어리로 무참하게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구금하고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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