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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은 "사람이 집을 정복해야지, 짐이 집을 정복하면 안 된다"며 청소 철학을 전했다. 이에 브라이언과 뱀뱀은 원조 청소광 팽현숙을 만나보는 것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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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은 "그래도 기본적으로 닦아놔야지, 더럽다고 욕먹는다"고 반박하며 깔끔한 성격을 강조했다. 이에 최양락은 "우리 집만큼 깨끗한 집이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그의 옷에 얼룩이 발견되자 팽현숙은 "브라이언 오면 더럽다고 기절할 거다"며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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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은 팽현숙의 청소 습관에 대해 "남의 집에 가서도 더러우면 물건을 치우고, 초대받은 집을 청소해 준다"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팽현숙은 "창틀만 봐도 그 집이 청소를 하는지 알 수 있다. 창틀에 먼지가 쌓여 있으면 그 집에서 밥을 안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집안 구석구석을 둘러본 브라이언과 뱀뱀은 한 방에서 가득 쌓인 물건을 발견했다. 이를 본 브라이언은 깜짝 놀라며 본격적인 청소에 돌입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