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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는 역대 최초로 KBS 소속 아나운서가 아닌 배우를 MC로 내세워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CP는 "저희 프로그램은 3~4달 정도 개편 준비를 했다"며 "제작진이 모여서 아이디어 회의를 했는데, 담당 작가가 '최강희 님은 어떠실까요?'라고 의견을 냈다. 제작진 모두 최강희 씨가 와주시기만 하면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당시 최강희 씨가 소속사가 없어서 모든 루트를 통해서 접촉을 했다. 다행히 진행이 잘 되었고 이후에 소속사도 너무 좋은 곳으로 가셨다. 첫 촬영 때 송은이 대표님도 응원을 와주셨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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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부터 방송되고 있는 '영화가 좋다'는 다양한 국내외 영화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작품 속 숨은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강희는 '영화가 좋다'에서 참신한 맞춤 코너들도 선보인다. '달콤, 살벌한 강희 씨네' 코너에서는 영화의 성격에 따라 '달콤 버전'의 최강희와 '살벌 버전'의 최강희가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작품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OTT 드라마 '리뷰왕 장봉기'로 호평을 받은 배우 김종구가 '리뷰왕 김종구' 코너로 합류한다. 따뜻한 신작을 소개하는 '새로고침', 두 편의 영화를 흥미롭게 비교 분석하는 '1+1', 웰메이드 리뷰 다큐 '한국인이 사랑한 영화' 코너도 새롭게 업그레이드 돼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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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