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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넘기면서 얻은 결실이다. 공동 15위로 마지막 날 출발한 이세희는 16번홀까지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인 채 순항했다. 하지만 17번홀(파4)에서 트리플 보기로 3타를 잃으면서 파이널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렸다. 다행히 최종 31위가 확정되면서 천신만고 끝에 파이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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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에서 활약하다 미국으로 건너간 신비도 2년 연속 Q-시리즈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신비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2020년 KLPGA 입회 11일 만에 점프투어 우승을 차지, 프로 데뷔 후 최단 기간 우승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LPGA Q-시리즈 파이널에서 정규투어 조건부 시드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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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