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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연세스타병원 권오룡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관절은 기온과 습도의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관절염 환자들은 특히 이러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아침에 관절이 뻣뻣한 증상은 이유가 다양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통증, 부기 등과 함께 나타나면 퇴행성관절염 시작의 징후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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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통증이나 뻣뻣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충분한 수분섭취는 관절의 건조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관절 주변에서 윤활의 역할을 하는 활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활액은 관절의 마찰을 줄이고 충격을 흡수해 관절의 건강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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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론산이라는 물질은 원래 우리 몸 관절 안에 존재하는 물질로 관절의 윤활제 역할을 하는데 주사치료로 보충을 해줌으로써 퇴행성관절염이나 관절의 경직이 있는 경우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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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체중유지, 무릎 주변 종아리, 허벅지 등의 근육을 단련해 관절이 받는 하중을 분산시키고 유연성을 높이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