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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과 감태규 상품2부문장, 정용훈 홈플러스 한마음협의회 근로자 부대표, 박인주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물품 진열 및 안내, 판매 등 자원봉사에 나섰다. 당일 수익금 전액은 자사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통해 미래세대인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다문화 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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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2회를 맞이한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가 대표적이다. 지난 5월에 실시한 대회에는 작년보다 60% 늘어난 약 1만 6천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 총 440여 명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부터 수상작을 홈플러스 판매 상품 패키지에 반영한 '수상작 패키지 상품'을 기획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총 27명의 수상작이 43개 상품 패키지에 적용돼 판매 중이다. 나아가, 어린이들의 그림이 담긴 상품을 구매하면 자연스럽게 기부까지 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기부 예정 금액까지 합산한 누적 기부금은 9400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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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타각기부 캠페인'은 홈플러스 구내식당에서 사원증을 단말기에 대는 것만으로 임직원 누구나 손쉽게 동참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시스템으로 기부금 전액은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교육 물품 구매와 장학금 지원에 사용된다. 작년 말 기준 2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약 1400만 원의 소중한 기부금이 조성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해당 비용을 활용해 멘토링 수업 참여 우수 학생 3명에게 378만원 상당의 교육용 노트북을 지원, 10명에게는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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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커피큐브가 운영하는 '커피박(커피 찌꺼기) 환전소'를 홈플러스 면목점과 북수원점에 각각 입점시키며, 가치 소비 확산 및 상생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커피박 환전소에서 커피음료 주문 시 커피 연필 한 자루를 무료 제공하며,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나온 커피 찌꺼기를 매장으로 가져오면 100% 천연 커피 점토와 교환해 준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