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한 '협소한' 주차 공간이 매물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중화권 매체 신츄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사는 한 주민은 매물로 나온 주차 공간의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하고 네티즌의 의견을 구했다.
그가 올린 사진을 보면, 주차장 벽과 기둥 사이 비좁은 공간이다.
앞과 뒤가 모두 막혀 대각선으로만 주차가 가능해 보였고, 옆에 다른 차량이 있으면 그마저도 불가능하다.
주차 공간이 필요했던 그는 이웃이 이 주차 공간의 가격으로 3만 위안(약 580만원)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며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조언했다.
또한 몇몇 네티즌들은 기이한 주차 공간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 명은 저렴한 가격에 주차장을 샀지만, 마치 두 개의 계단에 있는 것처럼 바닥이 층고가 있는 사진을 게시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벽사이 폭이 좁아 주차는 가능하지만 타고 내리기 어려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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