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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2일 김병만의 소속사 스카이터틀은 전처 관련 폭행 혐의가 불거진 것에 대해 공식 집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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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시다시피 김병만씨는 '정글의 법칙'을 시작으로 '생존왕'까지 주로 몸을 내던지는 예능을 해왔다"며 "어렵게 번 출연료는 '그분'이 관리를 했다. 이혼소송으로 재산분할이 결정됐지만, 김병만씨가 예능으로 번 돈 대부분을 그분이 갖고 있어서 김병만씨가 돈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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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좋은 소식만 전해드려야 하는데, 개인적인 일로 시끄럽게 해드려서 죄송"하다면서 "안 그래도 시끄러운 일 많은 세상에서 제 개인적인 일로 더 피로감을 주지 않도록 잘 마무리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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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A씨와 결혼 후 1년 만에 별거를 시작했고, 10년간 별거 끝 이혼 소송을 거쳐 2020년 이혼했다고 밝혔다. 당시 김병만은 A씨에게 여러 차례 이혼을 요구했지만 A씨가 거부했다고 밝혔다.
A씨는 "그래서 그 시간만 지나가면 또 괜찮다고 제가 생각했던 것 같다. 그게 지나면 너무나도 잔인하게 폭행했다"라고 호소했다.
A씨는 2019년 김병만의 갑작스런 이혼 소송으로 파경을 맞았다며 결혼 후 10년의 별거는 잘못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지키려고 했다. 하지만 함께한 시간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소장과 방송을 보고는 이렇게까지 하나 싶었다"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하지만 전처의 친딸은 "김병만 아빠는 고마운 분"이라며 다양한 사례로 김병만의 다정함과 배려를 설명했다.
한편 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의 A씨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 소송을 제기한 끝에 파경을 맞이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