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원장 한동섭)과 총동문회(회장 이영만)는 '2024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 수상자로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과 △박진형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발행인을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졸업생을 대상으로,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언론정보대학원을 빛낸 동문을 선정해 매년 주어진다.
권태선 이사장은 한겨레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몸 담은 뒤 한겨레신문 편집인,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대표, KBS 이사를 거쳐 현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한국 언론의 가치를 드높이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또 시민사회발전위원장,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리영희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의 성숙한 발전에 힘을 보탰다.
주요 저서로는 '진실에 복무하다-리영희 평전' '장애를 넘어 인류애에 이른 헬렌 켈러' '차별없는 세상을 연 넬슨 만델라' '평화를 꿈꾼 인권운동가 마틴루터 킹' '가난한 이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 등이 있다.
박진형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발행인은 스포츠조선에만 33년간 몸 담으며 편집국장, 경영기획실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 발행인을 맡고 있다. 이와함께 대한야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스포츠언론 및 스포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한양대학교 동문회관(서울 성동구 마조로) 6층 헤리티지 홀에서 열린다.
한편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은 지난 1983년 개원 이후 언론·문화·정치·경제 등 국내 핵심분야에서 활동하는 1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 국내 최고 수준의 특수대학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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