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러시아가 전사한 북한 군인의 얼굴을 불태우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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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파병된 북한 병사들의 신원을 감추기 위해 전사자의 얼굴까지 소각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한 러시아군이 북한군의 전투 참여를 비밀로 유지하려 했다면서 사망한 북한 군인들의 신원을 위장하기 위해 극단적인 전술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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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사체로 추정되는 물체의 일부분에 불이 붙어 있고, 다른 사람으로 추정되는 실루엣이 곁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러시아는 북한 군인들이 죽은 뒤에도 얼굴을 감추고 있다'는 영어 자막이 달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 군인들이 푸틴 대통령을 위해 싸우고 죽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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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1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HUR)과 미국 국방부가 쿠르스크주에서 러시아군과 함께 작전에 나선 북한군이 사상자를 냈다고 발표한 뒤 나왔다.
우크라이나 군 정보국은 쿠르스크 전선에서 최소 30명의 북한군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주장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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