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누가 불화래?"
방송인 박군 한영 부부가 애틋한 부부애를 연일 자랑중이다.
한영은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박 쉐프님 표 요즘 유행하는 양배추 피자~~ 왜케 맛난 거냐고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 박군은 한영에게 직접 만든 피자를 차려주는 모습. 이미 16일 오전 한영의 생일을 맞아 11첩 반상을 손수 차린 바 있는 박군이다.
하지만 이들은 앞서 예능에 출연해 폭로전을 벌이며 불화설을 촉발시킨 바 있다. 한영은 지난 9월 KBS1 '아침마당'에서 "(박군이) 착하고 정직하고 진솔하고 다 좋은데 살아보니까 나오는 쓸데없는 고집이 있다. 먹다 남은 과자나 일회용 케첩 같은 걸 다 들고 집으로 온다. 버렸으면 좋겠는데 죽어도 안 버리고 '다 쓸 데가 있다'고 한다. 유통기한 지난 것도 버려야 하는데 안 버린다"고 하소연했다.
박군 역시 지난 10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스킨십이 줄어든 것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하며 "아내가 너무 예민한 것도 있다. 침대를 하나 더 샀다. 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침대가 울렁거린다더라. 내 손이 툭 닿기만 해도 못 건드리게 한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