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과 울버햄턴의 경기가 열리는 2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턴)이 선발 출전하면서 코리언더비가 열렸다. 이번 코리언더비에는 손흥민과 황희찬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선수들도 이 경기장을 많이 찾았다.
겨울 휴식기를 맞이한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재성은 손흥민과 황희찬을 응원하면서 동시에 프리미어리그를 관전하면서 축구 영감을 충전하기 위해서 영국으로 왔다. 이재성은 올 시즌 마인츠의 에이스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서 5골-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잠시 휴식 중인 분데스리가는 1월 중순 재개한다.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도 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틀전 브라이턴과 브렌트포드의 경기를 직관하며 김지수(브렌트포드)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지켜봤다. 이번 경기도 직관하기 위해 런던으로 왔다. 만 39세에도 여전히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정성룡은 가와사키의 든든한 넘버원 골키퍼로 9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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