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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7분 울버햄턴이 앞서나갔다. 황희찬이 골을 넣었다. 안드레의 볼을 받은 아잇-누리가 패스했다. 황희찬이 아크 서클 앞에서 그대로 오른발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울버햄턴이 앞서나갔다. 황희찬은 묵념 세리머니로 오전에 발생한 무안 공항 항공기 참사를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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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3분 토트넘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존슨이 치고 들어갔다. 볼을 잡기 직전 안드레가 파울을 범했다. 페널티킥이었다. 키커는 손흥민. 그러나 손흥민의 킥은 사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손흥민은 머리를 감싸쥘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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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다. 토트넘이 앞선 채 전반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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