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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는 '올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일이 뭐냐'고 팬들에게 물었고, 한 팬은 "건강한 아기의 엄마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초아는 "우리 같이 건강한 아기의 엄마가 될 거예요. 꼭!"이라고 응원했다. 또 다른 팬은 "5년째 난임이라 올해는 꼭 가장 먼저 임신이 하고 싶다"고 고백했고, 초아는 "올해 느낌 왔다! 할수 있다 아자아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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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는 앞서 자궁경부암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초아는 "암은 많은 것을 가져가기도 했지만 삶의 방향에 큰 깨달음과 가르침을 줬고 전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고 있다. 앞으로 임신과 출산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꼭 예쁜 아이를 만나 엄마라는 이름을 달고 완치도 해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께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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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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