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구준엽이 행복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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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준엽은 아내 서희원과 처가 식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때 건강이상설이 불거졌던 서희원은 붓기가 모두 빠지고 미모를 회복해 응원을 받았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0년대 후반 교제했으나 결별했다. 이후 서희원은 2011년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 소식을 접한 구준엽이 서희원에게 연락을 취했고 두 사람은 2022년 재회에 성공, 결혼까지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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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에 한국과 대만의 팬들은 모두 박수를 보냈으나 서희원의 전남편 왕소비와 전 시모 장란은 끊임없이 서희원의 불륜, 마약 루머 등을 유포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 구준엽도 마약 루머, 서희원과의 불화 및 이혼 루머에 시달렸다.
이에 두 사람은 수차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가짜뉴스가 거듭되자 결국 법적대응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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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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