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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으로 하루도 남지 않았다. 사실 계약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마감 시한을 꽉 채우기가 쉽지 않다. 마감 시한보다 구체적인 협상을 시작해야 마감 시한을 앞두고 사인을 마칠 수 있다. 이제 정말 결정이 임박해야 하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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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혜성은 에이전트인 CAA를 통해 몇몇 구단의 공식 오퍼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최근까지 제시받은 계약 규모가 기대만큼 크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김혜성이 지금까지 제시 받은 계약 조건을 감안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메이저리그 도전만 보고 달려온만큼 조건 자체가 완전히 마음을 충족시키지는 않더라도, 일단 미국에서 부딪혀보면서 기회를 노리는 방법도 있다. 활약상에 따라 몸값은 천정부지로 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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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의 선택은 어떨까. 키움 구단도 김혜성의 최종 선택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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