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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6일 총 20명이 대박의 꿈을 안고 뛰쳐 나온 FA 시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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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자신의 팀을 찾아 계약을 했으나 임기영이 지난해 12월 21일 KIA와 3년 총액 15억원에 계약한 것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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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FA 때 두산에서 NC로 이적해 마무리로 활약했던 이용찬은 올시즌 57경기에서 3승9패16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6.13을 기록했다. 후반에 좋지 않았던 점이 계약에 악영향을 미치는 듯. 7월까지 3승6패 16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2.82로 좋았지만 8월 이후엔 세이브없이 3패에 평균자책점 21.41의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서건창은 FA 4수생이다. 2021시즌 후 첫 FA 자격을 얻은 이후 성적이 좋지 않다보니 계속 신청하지 않았다가 고향팀인 KIA에서 부활을 하고 우승의 기쁨까지 맛본 뒤 자신있게 신청서를 냈다. 주전은 아니지만 1,2루수로 나서면서 94경기서 타율 3할1푼(203타수 63안타) 26타점을 기록했다. KIA에서 잡을법도 하지만 차이가 있다.
어느덧 FA 시장이 열린지 60일이 됐다. 2025시즌 준비에 돌입했는데 FA 5명은 이제 미계약을 걱정해야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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