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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대한축구협회 마케팅 플랫폼 PlayKFA에서 12월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PlayKFA 회원 2607명이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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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대1 승리를 거둔 11월 2026년 북중미월드컵 3차예선 쿠웨이트전은 13.6%의 선택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주장 손흥민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3대2 승리를 거둔 10월 월드컵 3차예선 이라크전은 12.7%를 얻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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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23년 올해의 골에 이어 2년 연속 팬들이 뽑는 올해의 골 영예를 차지했다. 2023년에는 월드컵 2차예선 싱가포르와의 홈경기에서 나온 중거리슛 득점으로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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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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