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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럭스는 주로 2루수를 수비해왔다. 지난해 타율 2할5푼1리 10홈런 50타점 59득점 OPS(장타율+출루율) 0.70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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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주전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2루수 경쟁을 뚫어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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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시즌을 마치고 2루수 글레이버 토레스가 FA 자격을 얻은 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이적했다. 3루수 재즈 치좀 주니어를 2루수로 돌리는 방안도 있지만, 3루수가 고민으로 남을 수 있다.
다만, 럭스는 현재 복수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시애틀 매리너스. 매체는 '시애틀은 럭스의 트레이드 추진에 공격적'이라며 '럭스의 몸값이 높지 않고, 시애틀이 내야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럭스에게 완벽한 착륙지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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