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뜨거운 열정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남미의 뜨거움만큼이나, 배우들의 에너지 넘쳤던 현장의 분위기가 담겨 있어 이목을 모은다. 송중기는 덥수룩한 헤어 스타일의 순박한 소년의 모습부터, 성공을 위해 질주하는 30대 청년의 모습까지 선보여 그의 다채로운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수영 역의 이희준은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진지하게 모니터를 보며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으로 그의 연기 열정을 엿보게 만든다. 박병장 역의 권해효는 알레한드로 역의 외국 배우 Fernando Lara와 함께 긴장 관계를 유지하다가도, 카메라가 꺼진 후에는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느끼게 만든다.
여기에 박병장의 조카이자 작은 박사장 역의 박지환, 수영의 후배 재웅 역의 조현철, 국희 아버지 근태 역의 김종수까지. 캐릭터 간의 긴장 넘치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 순간 서로 의견을 나누며 몰두하는 모습을 통해 뜨거웠던 배우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만든다.
송중기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나에게 너무 소중한 영화다. 함께 모여서 생활하다 보니 끈끈해지는 현장이었고, 서로 가감 없이 나누던 대화들을 현장에서 아이디어로 쓰기도 했다", 이희준 역시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영화를 찍게 된 것도 정말 행운이다. 좋은 배우들과 감독님, 해외 스탭들과 작업해 본 것도 좋은 경험이었다"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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