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허정무 후보는 지난달 30일 KFA를 상대로 협회장 선거가 불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선거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임해지 부장판사)는 허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선거의 공정을 현저히 침해하고 그로 인해 선거 절차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될 만한 중대한 절차적 위법이 있다"고 판단했다.
Advertisement
그리고 '멀리서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어제 출발하신 분들을 비롯해, 오늘을 위해 일정을 조정하셨던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으신데 대해 후보자의 한 사람으로서 죄송한 마음이다. 많은 축구인 여러분의 지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공개 지지선언도 잇따랐다. 백현식 부산시축구협회장을 필두로 한국축구지도자협회, 정진설 서울시축구협회장이 정 후보의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정 후보는 선거 전날에는 핵심 공약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성공적 완성을 위해 50억원을 KFA에 기부하겠다겠고 선언해 화제가 됐다.
Advertisement
KFA 회장 선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선거운영위원회는 현재 법원의 판단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금일(1월 8일) 예정되었던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회장선거금지 가처분 인용으로 열리지 못했습니다.
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하며, 제기된 절차상 하자를 보완하여 조속히 선거가 실시되기를 선거운영위원회에 요청드립니다. 저 또한 향후 선거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는 방법과 일정에 따라 규정을 준수하며 선거에 변함없이 매진하겠습니다.
멀리서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어제 출발하신 분들을 비롯해, 오늘을 위해 일정을 조정하셨던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으신데 대해 후보자의 한 사람으로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많은 축구인 여러분의 지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는 축구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축구인들이 다시 원팀이 되고 상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