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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2018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관리단체로 지정돼 어려운 시기를 겪은 빙상연맹의 제33대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그는 지난해 연말 연맹에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의사 표명서를 제출했지만 연임에 도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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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림픽 선수단 포상금 증액 및 치킨연금 제공, 국가대표 국제대회 파견 시 현지 식음 지원 등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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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기간은 15∼16일이며, 입후보자가 1명이면 투표 없이 선거운영위원회가 결격 사유 여부를 판단한 뒤 당선인을 발표하게 된다. 회장 선거일은 24일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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