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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토트넘은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양민혁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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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해 7월 340만파운드(약 61억원)의 이적료로 양민혁을 영입했다. 양민혁은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38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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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분명히 토트넘 공격진을 긴장하게 할 수 있는 카드다. 창의적인 플레이로 다소 느슨해진 공격진의 주전 경쟁에 거대한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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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의 현재 목표는 이번 시즌안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를 치르고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것이다.
매체에 따르면 양민혁은 "시즌이 끝나기 전에 경기에 출전해 최소 한 골이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싶다"며 "지금은 80~90% 정도 준비된 상태다"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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