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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0기 정숙은 '심야의 배추전 데이트' 선택에서 미스터 백김이 10기 영숙을 선택해 큰 충격을 받아 밤새 울분을 토로했던 터. 이날 10기 정숙은 '우중 데이트' 선택이 시작되자, "미스터 백김에게 그렇게 화내 놓고서는 (미스터 백김을) 선택하는 거야!"라고 다른 돌싱녀들에게 선포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직후, 10기 영숙은 미스터 백김과 미스터 박을 두고 고민하다가 미스터 박을 선택했고, 22기 영숙 역시 미스터 박을 택해 '2:1 데이트'를 하게 됐다. 22기 영숙은 "어제 미스터 박님이 '칭다오 같이 가자'고 플러팅을 했다"며 미스터 박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고, 미스터 박은 "솔직히 별로 기분이 안 좋다"며 '2:1 데이트'가 불편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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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데이트' 선택이 끝이 나자, 10기 영자는 "미스터 백김님을 농락한 게 아니다. 진짜로 알아보고 싶었다"라고 진심임을 강조했다. 10기 영숙 역시 미스터 백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사실 연애 스타일은 미스터 백김이 '만족도 100%'이긴 한데, (미스터 박님과) '2:1 데이트'를 하니까, 이번에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한다. '아니다' 싶으면 미스터 백김하고 얘기할 거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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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백김과 데이트에 나선 10기 정숙은 단도직입적으로 서운함을 어필했다. 10기 정숙은 "물어볼 건 물어보고 얘기할 건 해야 하니까"라고 운을 뗀 뒤, "오빠(미스터 백김)가 전날, 주방에서 백허그 비슷하게 하지 않았나? 난 오빠가 당연히 나한테 올 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10기 영숙한테 가니까 '어장관리야? 뭐야?' 했지"라고 밝혔다. 미스터 백김은 "조금 친해지고 편해졌다고 (스킨십을) 한 것이 내 실수였다는 게 느껴졌다. 진짜 많이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분위기가 누그러지자, 10기 정숙은 "오빠가 뭘 하든, 난 직진할 거다"라고 말했다. 10기 영자 역시 미스터 백김에게 "타이밍 상, 오해할 수 있는데 저도 알아볼 수 있지 않나?"라고 호감이 있음을 적극 어필했다. 하지만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자님은 귀여운 조카 같은 느낌이 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10기 정숙에게도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잘 지내고 싶다"고 로맨스 종결을 알렸다. 10기 정숙은 "오늘 대화하길 잘한 것 같다. (감정이) 다 풀렸다"고 쿨하게 받아들였다. 10기 영자는 "솔직히 미스터 황에게 호감도가 떨어졌는데, 미스터 흑김에 대한 호감도는 안 올라오는 거다. 내가 둘 중 한명을 선택하면 무조건 한 명이 짜장면을 먹어야 하니까, '그러면 둘이 먹어, 그냥'이라는 마음이었다"라는 속내를 미스터 백김에게 속시원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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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같이 휘몰아치는 '돌싱민박'의 로맨스는 16일(목)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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