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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PSG는 이번 시즌 주전 자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23세의 이강인에 대한 제안에 귀를 기울일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PSG는 약 4000만파운드(약 720억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으며, 맨유는 공격 옵션 강화를 위해 이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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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가르나초와 래시포드가 팀을 떠나는 것이 임박한 상황에서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 필요한 상태다. 이강인이 PSG에서 확실한 주전 자리를 굳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맨유로 이적해 아모림 감독의 첫 번째 영입 선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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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해 여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2200만유로(약 338억원)에 PSG에 입단한 한국인 공격수 이강인은 처음에는 PSG의 주전 라인업에서 자리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면서도 "이번 시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다재다능한 이강인을 공격에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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