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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웹은 '손흥민은 이번 연장으로 인해 토트넘에서의 장기적인 미래가 여전히 불확실하다 토트넘은 선수 측과 회담 없이 이번 연장 옵션 발동을 결정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환상적으로 헌신했고, 충성했다. 다만 올 시즌 활약은 모든 면에서 형편없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손흥민이 3년 계약을 원한다면 남은 시즌 꾸준히 기여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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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구단을 통해 "정말 감사한 일이다. 나는 이 팀과 이곳에서 보낸 시간들을 사랑한다. 거의 10년을 이곳에서 보냈다. 1년 더 계약을 연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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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년 연장으로 손흥민의 상황은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이 1년 연장 후 손흥민의 판매를 추진한다면 유럽 빅클럽보다는 사우디아라비아 혹은 유럽 변방으로 향해야 할 수 있기에 아쉬움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손흥민을 향한 토트넘의 계획이 어떻게 전개될지, 올해 여름 이적시장까지 관심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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