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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인사이더는 '맨시티 재정 고문이었던 스테판 보슨은 어떤 구단도 그릴리시의 급여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릴리시는 무려 30만 파운드(약 5억 4000만원)의 주급을 포함한 6년 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과 뉴캐슬이 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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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릴리시의 맨시티 생활은 원하는 대로 흘라가지 못했다. 첫 시즌 기복이 심했던 그릴리시는 2022~2023시즌 맨시티의 트레블 달성에 기여하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 잡는 듯 보였다. 하지만 곧바로 이어진 2023~2024시즌부터 심각한 부진이 시작됐다. 제레미 도쿠와의 경쟁에서 밀렸으며, 폭발력은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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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도 그릴리시를 지켜만 볼 수는 없었다. 매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토트넘, 뉴캐슬을 비롯해 몇몇 구단들이 그릴리시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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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슨은 "지금으로서는 계약이 끝나기 전까지는 매우 어려운 이적이 될 것이다. 맨시티는 새 계약을 제안하는 것을 의심하고 있고, 그릴리시는 결국 2027년 계약 종료 후 떠나는 것이 가장 가능성 있는 이야기다. 사우디로 가는 기대할 수 없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사우디가 나서지 않는다면 이 선수를 데려갈 팀은 거의 없다"라고 평가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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