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민재는 이날 파트너였던 다요 우파메카노 대신 에릭 다이어와 호흡을 맞췄다. 우파메카노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다. 당초 올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부상에서 돌아올 전망이었지만, 여전히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 결국 남은 자원은 다이어 뿐이었고, 김민재와 함께 선발로 나섰다. 김민재는 올 시즌 리그 전경기 선발 출전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헌데 독일 언론은 또 다시 이해하기 힘든 평점을 줬다. 아벤트차이퉁은 김민재에게 4점, 다이어에게 2점을 줬다. 독일은 1~5점까지 평점을 주는데 낮을수록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뜻이다. 다이어가 김민재보다 잘했다는 이야기다. 코멘트는 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다이어에 대해서는 '지난 잘츠부르크와의 연습경기에서 헤더골을 넣더니 이번에도 넣을뻔 했다. 수비에서 흔들렸지만 결국 막아냈다'고 했다. 득점은 실패하고, 수비는 흔들렸다더니 2점이나 줬다. 반면 김민재에 대해서는 '늘 그렇듯 포백의 왼쪽 센터백으로 믿음직하고 꾸준했다. 위기가 있는 곳에 늘 달려간다. 하지만 빌드업 상황에서 창의성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4점을 줬다. 수비를 잘했다더니, 수비수에게 창의적인 패스를 하지 못했다며 혹평을 했다.
한편, 바이에른은 해리 케인의 결승골로 신승을 거뒀다. 전반 내내 상대를 몰아붙이고도 득점하지 못한 바이에른은 후반 23분 마이클 올리세가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잡는 과정에서 루카스 울리히에게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케인이 이를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바이에른은 이날 무려 23번의 슈팅을 날리며, 빅찬스만 8번에 달하며 3.27의 기대득점을 기록했지만, 단 1골에 그치는 답답한 결정력을 보여줬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