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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2월 2024년 카타르아시안컵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 이후인 2월 경질됐다. 근태 논란, 잦은 외유 논란에 성적 부진이 겹치며 1년만에 해고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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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이에 대해 "지금 돌이켜보면, '그들의 문화와 위계 구조, 그리고 일을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훨씬 더 많이 배웠어야 했다'고 스스로에게 말하곤 한다"며 "나는 한국 사람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그들은 물론 훌륭한 사람들이지만, (어떤 것들은)잘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경질 직후인 지난 4월 한 오스트리아 방송 토크쇼에 출연해 "파리에서 뛰는 젊은 선수(이강인)가 토트넘 주장이자 나이 많은 선수(손흥민)에게 무례한 말을 했다. 그걸 마음에 담아둔 나머지 둘이 싸움을 벌였다.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골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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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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