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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팀을 떠나게 된다면 행선지는 우승할 수 있는 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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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리버풀과의 경기 결과를 보면 아직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손흥민은 매우 충성스러운 선수이고, 명예로운 선수다. 그는 큰 성공 없이도 훌륭한 선수 생활을 해왔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공격수로서 여전히 건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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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0.68점을 차지해 스페인의 공격수 이아고 아스파스(셀타 비고)와 동률을 이뤘다.
마틴 앨런 브렌트포드 전 감독은 "시즌이 끝나면 손흥민을 현금화할 수 있지만, 가치는 1000만~1500만파운드에 불과할 것"이라며 "토트넘은 올해 여름 손흥민을 팔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앨런은 "여름이 되면 손흥민은 훌륭한 커리어를 쌓은 후 토트넘이 이적을 고려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클럽이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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