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유격수가 필요한 구단이다."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타 내야수가 절망에 빠진 내셔널리그 구단과 6000만달러(약 883억원) 규모의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 내야수 김하성은 이번 오프시즌 내내 흥미있는 자유계약선수 중 한 명이다. 김하성은 엄청난 재능을 보유한 내야수지만, 어깨 수술을 했다. 수술을 했지만, 현재 시장 내 내야수 선수층이 얇아 괜찮은 규모의 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적정 행선지로 꼽은 팀 중 하나. 매체는 '다재다능한 자유계약선수 중 한 명인 김하성은 엘리트 수비수다. 팀의 주전 유격수 또는 슈퍼 유틸리티 역할을 계속해서 수행할 수 있다'라며 '김하성은 작년 어깨 수술 여파로 시즌 초반 결장이 예상돼 시장에서 다소 위축될 수 있다. 하지만 FA 시장 내 센터 내야수의 선수층이 얇기 때문에 김하성이 계속해서 눈에 보인다'고 했다.
매체는 이어 '애틀랜타는 유격수가 필요한 구단이다. 기존 유격수인 올랜도 아르시아의 경우 수비력은 좋지만 김하성과 같은 레벨의 타자가 될 수 없다'라며 '아르시아는 2024년 최악의 유격수 중 한 명이다. 김하성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르시아를 대신해 애틀랜타의 유격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을 영입하는 건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를 감안하면 이득이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아르시아는 지난해 157경기에서 타율 2할1푼8리 17ㅎ모런 OPS(장타율+출루율) 0.625를 기록했다. 수비는 안정적이었지만 공격 생산성은 떨어졌다.
반면, 김하성은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121경기에서 타율 2할3푼3리 OPS 0.700 11홈런 60득점 47타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그러나 2013년 시즌 152경기에서 타율 2할6푼 출루율 0.351 장타율 0.398 17홈런 60타점 84득점을 기록하며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받기도 했다.
미국 현지 언론에서 나온 애틀랜타행 추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초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는 '김하성은 공격과 수비에서 미칠 영향으로 영입은 큰 성과로 여겨질 수 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의 유격수인 올랜도 아르시아보다 잠재적인 업그레이드된 성적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라며 애틀랜타행을 점치기도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한가인도 충격 받은 'SNL' 촬영 현장 어떻길래…"14시간 촬영 후 멘탈 나가" -
“아빠는 키 작대요~” 조정석,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상처..♥거미 폭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19세 꼬마 유격수 울컥 → 어머니·할머니까지 눈물바다! "문책한 거 아냐" 억울한 이강철 감독, 두팔 벌려 해명 [고척포커스]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