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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3~199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41선거구에서 미 연방 하원의원 3선을 지낸 김창준 원장은 정계 은퇴 후 민간 사절로 변신해 한국 중소기업인들에 세계시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한국의 미래 정치·재계 지도자 양성을 돕고자 한미연구원을 설립했다. 특히 그는 매년 미국 전직 상·하원 의원단을 한국으로 초청해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하는 등 양국 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전 대표는 2023년 7월 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으로 당선되기에 앞서 성공한 기업가다. 약사 출신인 그는 '열정국밥' 브랜드의 외식기업을 2020년 창업해 3년 만에 연매출 1500억원,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 250개로 성장시키는 등 청년 창업 성공 신화를 썼다. 우연히 약국에 온 손님의 권유로 배드민턴 동호회에 가입했다가 그 매력에 빠져 실업연맹 회장에 이어 배드민턴협회장까지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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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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