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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과 기장으로 만난 배우 수지와 유지태는 사랑과 상실에 대하여 가슴 아픈 이별을 그리며 밀도 높은 세밀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지는 1994년생으로, 1976년생인 유지태와는 열여덟 살이 차이나기에 이들이 어떤 연인으로서 호흡을 맞추게 될지도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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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의 연출은 영화 '69세', '세기말의 사랑'으로 남다른 시선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은 임선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2025년 개봉목표작인 영화 '왕을 찾아서(가제)' (원신연 감독), '인터뷰'(조영준 감독)까지 다수의 영화를 기획·제작하는 위드에이스튜디오는 이번 영화의 제작을 맡아 임선애감독과 '세기말의 사랑'에 이어 두번째 작품을 함께 하게 됐다. 이와 함께 매니지먼트 숲이 이번 영화에 기획단계부터 제작에 참여하였고, 다양한 영화투자제작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종합미디어콘텐츠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가 이번 영화에 공동제작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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