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 수지,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의 캐스팅을 공개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사강(수지)과 지훈(이진욱)이 저마다의 사연으로 모인 조찬모임에서 자신의 '실연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며, 서로의 사연과 아픔을 공유하며 자신의 이별과 실연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승무원과 기장으로 만난 배우 수지와 유지태는 사랑과 상실에 대하여 가슴 아픈 이별을 그리며 밀도 높은 세밀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지는 1994년생으로, 1976년생인 유지태와는 열여덟 살이 차이나기에 이들이 어떤 연인으로서 호흡을 맞추게 될지도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컨설턴트 전문강사 역을 맡은 이진욱과 그의 연인인 교사 역의 금새록은 장기연애를 통해 오래된 연인들의 현실적인 사랑과 헤어짐에 대해 묵직하고 깊이 있는 로맨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서 스타와 제작자의 짧은 만남으로 호흡을 맞췄던 수지와 이진욱의 재회라 반가움이 더해지고 있다. 이번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을 통해 서로의 '실연기념품'으로 연결되어 또 어떤 만남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된다.
또한, 미람, 전혜진, 배종옥, 이성욱, 박세진, 이가섭, 전석찬 등 매력적인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다양한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영화의 연출은 영화 '69세', '세기말의 사랑'으로 남다른 시선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은 임선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2025년 개봉목표작인 영화 '왕을 찾아서(가제)' (원신연 감독), '인터뷰'(조영준 감독)까지 다수의 영화를 기획·제작하는 위드에이스튜디오는 이번 영화의 제작을 맡아 임선애감독과 '세기말의 사랑'에 이어 두번째 작품을 함께 하게 됐다. 이와 함께 매니지먼트 숲이 이번 영화에 기획단계부터 제작에 참여하였고, 다양한 영화투자제작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종합미디어콘텐츠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가 이번 영화에 공동제작을 함께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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