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포항스틸러스가 2025시즌 주장단을 공개했다.
포항스틸러스는 새 시즌을 이끌어갈 주장단에 주장 완델손, 부주장 한찬희, 이동희를 선임했다. 지난해 '구단 최초 외국인 주장' 타이틀로 팀을 이끈 완델손, 선후배 사이의 가교 역할을 했던 한찬희가 신임을 얻어 다시 한번 팀을 이끌게 됐다. 또한, 2000년생 이동희를 부주장으로 선임해 어린 선수들의 대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완델손과 한찬희는 "작년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감독님께서 2년 연속 믿음을 주신 만큼 팀이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힘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올해 우리가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동희는 "프로 선수가 되고 주장단에 선임된 게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 두 형들을 보필해서 고참 선수들과 잘 소통하고, 어린 선수들을 잘 챙겨 더욱 단합이 잘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지난 5일 태국 후아힌으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한가인도 충격 받은 'SNL' 촬영 현장 어떻길래…"14시간 촬영 후 멘탈 나가" -
“아빠는 키 작대요~” 조정석,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상처..♥거미 폭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19세 꼬마 유격수 울컥 → 어머니·할머니까지 눈물바다! "문책한 거 아냐" 억울한 이강철 감독, 두팔 벌려 해명 [고척포커스]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