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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2024~2025시즌 세리에A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9분 피에르 칼룰루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33분 마테오 레테기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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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시즌 33승으로 세리에A 단일시즌 최다 승리 기록을 보유한 유벤투스는 세리에A 단일시즌 최다 무승부 기록도 넘보고 있다. 역대 세리에A에서 가장 많이 비긴 팀은 1966~1967시즌 만토바라는 팀으로, 34경기 체제에서 총 22번 비겼다. 만토바는 6승22무6패의 기록으로 중위권인 9위로 시즌을 마쳤고, 유벤투스가 해당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유벤투스가 남은 18경기에서 절반인 9번만 비기면 세리에A 최다 무승부 기록 타이를 이루고, 10번 비기면 최다 무승부 역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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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19일 홈에서 '라이벌' AC밀란과 격돌하고, 26일에는 '전 유벤투스 감독' 안토니오 콘테가 이끄는 선두 나폴리 원정을 떠난다. 유벤투스의 '챔스 운명'을 가를 중요한 2연전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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