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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신임주장 린가드에 대해 '서울의 부활과 K리그 최초 50만 관중 돌파라는 흥행 대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서울 2년 차 외국인 선수'라고 소개한 뒤, '지난해 임시 주장을 맡아 특유의 성실함과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가교 역할을 잘 수행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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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을 떠나 서울에 입성, 처음으로 선수단 리더 자리를 맡게 된 부주장 김진수는 "2025시즌을 앞두고 서울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있다. 영광스럽게도 입단하자마자 서울 부주장의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내가 팀을 위해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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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 부임 첫 시즌 리그 4위를 차지한 서울은 지난 5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4일까지 하노이에서 훈련을 한 뒤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지난 3일 미디어데이에서 "지난해는 설렘으로 시즌을 맞이했다면, 올해는 더 높은 위치에 갈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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