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화 훈련은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합숙 기간 동안 개별 특성과 경기력을 파악하고 선수와 지도자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12일부터 나흘간 진행됐다.
한국 선수단은 7개 종목(스노슈잉,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트, 피겨스케이트, 스노보드, 플로어볼)에 총 41명의 선수와 14명의 지도자 전원이 훈련에 참가했다.
SOK는 발달장애인 선수의 특성을 고려한 종목별 기술 및 팀 훈련, 코치와 선수들에게 대회 참가와 관련한 각종 안내사항 전달 및 대회 규정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스페셜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발달장애 선수들이 보여준 끈기와 열정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이고 존경스럽다"며 "스페셜올림픽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스페셜올림픽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이은 세계 3대 올림픽으로, 스페셜올림픽국제본부(SOI, Special Olympics International)에서 4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발달장애인 스포츠 축제이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오는 3월 7일, '2025 토리노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에 총 69명의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을 토리노에 파견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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