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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윤석민 류현진(한화 이글스) 김광현(SSG 랜더스)가 출연해 나눈 대화가 화제였다. 바로 국제 대회에서 대표팀을 이끌었던 선발 투수 '류윤김(류현진 윤석민 김광현)'을 이을 차세대 국대 에이스는 누구일까에 대해 얘기를 나눴는데 김광현은 안우진과 곽빈 문동주를 꼽았고, 류현진은 안우진과 원태인 문동주를 선택했다. 윤석민도 안우진을 최고 투수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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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이 대 선배들에게 눈도장을 찍겠다고 했다. 손주영은 15일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로 선발대로 출국하며 가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유뷰브 방송 내용을 말하자 "불발해야될 것 같다"면서 "압도적인 성적을 한번 내서 선배님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켜야될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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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자책점 전체 8위에 이름을 올렸고, 국내 투수 중에선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3.66)에 이어 2위였다. 다승은 공동 20위이자 국내 10위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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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 크다. 손주영은 "(최)원태 형이 빠졌다. 5선발을 누가 할지 모르겠지만 5이닝 이상 던져줄지 아직은 모르기 때문에 나와 찬규형이 안빠지고 계속 던져야 선발진이 잘 유지될 것 같다"면서 "그래서 부상없이 일단 하는게 제일 큰 목표다"라고 말했다.
손주영이 목표한대로 160이닝을 던지며 15승을 한다면 시즌 후 윤석민과 류현진 김광현이 다시 만났을 때 손주영의 이름이 나오지 않을까.
인천공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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