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리얼한 워킹맘의 현실과 택배 언박싱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15일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채널에서는 '돌아온 택배 개봉기! 인생 찐템부터 나를 위한 선물까지..아이들 재워놓고 택배 뜯는 기쁨 함께 나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나영은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었다"며 다소 피곤한 얼굴이지만 밝게 인사했다.
김나영은 "저는 최근에 아이들이 방학을 해가지고 애들이랑 하루종일 좀 붙어있다 보니까 힘들다"라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어 "오늘은 방학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밤에 좀 누워서 인터넷 쇼핑을 좀 했다"며 "택배 언박싱을 오랜만에 해보려고 한다"라 했다.
그러면서 "저 이거 같이 언박싱 할려고 오랫동안 안 뜯고 기다렸다. 원래 택배 언박싱은 못참는거 아시죠. 겉옷 벗기 전부터 끝지 않냐"라 물었다.
김나영은 "현관 앞에 택배 박스가 있을 때, 들고 들어오면서 옷도 벗고 좀 정리한 다음에 택배를 뜯으면 되지 않냐. 그안에 뭐 들었는지 알지 않냐. 내가 주문했으니까. 근데 그걸 못참겠다"라고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여러분들과 함께 언박싱을 하기 위해서 며칠 동안 포장돼 있는 택배를 그저 지켜만 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나영은 매년 구입하는 캘린더를 소개하면서 품절이 됐다며 새로운 캘린더를 구매하고 자세하게 보여주며 자랑했다.
그밖에도 김나영은 이슬아 작가에게 선물 받은 책부터 자신을 위한 그릇, 미인점 타투 스티커, 독특한 디자인의 안경을 쓰며 센스를 선보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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