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새 사무실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최초공개! 장영란이 돈 벌려고 NEW 사무실에 갖다놓은 물건 3가지는? (풍수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장영란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오피스텔에 새 사무실을 얻었다며 제작진들을 초대했다.
남편 한의원에서 셋방살이를 했던 장영란은 "병원에서 독립했다. 아이 보면서 왔다갔다 하기에는 목동이 편하더라. 그래서 자그만한 오피스텔 하나 구했다"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왜 병원에서 나왔냐'라는 질문에 "사업이 너무 잘돼가다 보니까 사무실이 회의하기엔 너무 좁았다"라며 화장실, 회의실, 탕비실, 응접실, 화장대까지 갖춘 사무실을 자랑했다.
또 그는 "여기 뷰 봐라. 남산 보이지, 쌍둥이 빌딩 보이지, 야구장 보이지, 천까지 보인다. 물이 있다는 건 정말 좋다는 거다.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라고 설렘을 감추지 못 했다.
이에 제작진이 월세는 얼마냐고 궁금해 하자, 장영란은 손가락으로 숫자 1을 가르켰다. 제작진은 "천 만원?"이라고 깜짝 놀랐고, 장영란은 "아니다. 관리비까지 포함해 100만원"이라고 밝혔다.
앞서 장영란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채널 4주 수익은 1,152만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장영란은 "이 1,152만 원 금액을 전부 다 좋은 곳에 쓰고 싶다"라며 수익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다만 기부 당시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은 초창기에 불과했다. 현재는 6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만큼, 수입도 크게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1,100만 원 정도니까, 제가 돈을 조금 더 보태서 2,000만 원을 채워서 후원하던 곳에 하고 싶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소통하고 있으며, 자기관리 브랜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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