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지지한 가수 JK김동욱이 또 한 번 소신을 밝혔다.
19일 JK김동욱은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져 내리다..Rage now cry later(지금은 분노하고 나중에 울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공수처와 경찰 등으로 꾸린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는 "공수처는 금일(19일) 오전 2시 50분쯤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고, 발부 사유는 '증거인멸 우려'"라고 전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서울서부지법이 19일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데 대해 "법치가 죽고, 법양심이 사라졌다"는 입장문을 내고 강력 비판했다.
변호인단은 입장문에서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말조차 차마 꺼내기 어려울 정도의 엉터리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며 "처음부터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서부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의도를 알고 있었다"고 했다.
앞서 JK김동욱은 윤 대통령의 체포에 분노한 바 있다.
그는 "종북세력들 정신 승리하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 좀 웃긴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심지어 법을 어기고 침입한 자들에게 어떤 무력 사태도 없이 순순히 공수처로 향하는 모습에 정신 승리 하는 거 보면서 국민들은 누가 진정한 내란 세력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성을 잃고 법을 무작위로 어기는 종북세력과 반대로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을 지키며 자유를 수호하는 우리 애국시민들의 뜻은 전세계를 울릴것이며 대통령의 안타깝지만 현명한 결정을 믿어의심치 않고 이 사태는 미친듯이 치솟고 있는 지지율에 반드시 반영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JK 김동욱은 앞서도 윤 대통령의 지지율 45.2%를 언급하며 "45.2% ㅋㅋ 담주에 50 찍는다. 그리고 너희들 찢는다. 지금 이 추위에도 열심히 나라 지킴이에 앞장서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대가 대한민국입니다"라며 윤 대통령을 응원했다.
한편 1975년생인 JK김동욱은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1992년 고1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캐나다 국적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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