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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병력으로 건강 관리를 위해 금연을 선언했으나 여전히 담배를 끊지 못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박서진의 가족들은 잔소리를 했다. 가족들의 성화 속에 결국 박서진의 아버지는 다시 한번 금연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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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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