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대에 부응해 빛나는 역투를 선보였다. 2이닝을 6타자로 끝냈다. 삼진 4개를 잡았다.
Advertisement
대학으로 돌아가 퍼펙트 피칭을 이어갔다. 가네마루는 2023년 가을부터 2024년 마지막 경기까지 '72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KBO리그와 마찬가지로 일본도 1순위 지명 선수 대다수가 투수다. 고교 유망주를 우선순위로 두는 KBO리그와 다르다. 주로 대학이나 사회인 야구에서 경험을 쌓고 검증을 거친 투수를 뽑는다.
Advertisement
이유가 있다. 가네마루는 지난해 10월 허리 통증이 있었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훈련 기간이 짧았다.
일본프로야구는 2월 초 스프링캠프 시작 직후부터 불펜피칭, 실전 피칭을 시작한다. 스프링캠프에 앞서 개인훈련을 통해 충분히 몸을 끌어올린다. KBO리그보다 빠르게 실전에 들어간다.
모두가 주목하는 1지명 유망주. 다소 이례적인 2군 스타트다.
이노우에 감독은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프로에서 싸울 수 있는 몸을 만들라고 주문했다. "어중간하게 던지는 것보다 조금 더 완성됐을 때 나가는 게 낫다"고 했다. 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했다. 가네마루는 이달 초 시작된 신인 자율훈련에서 30m 캐치볼을 했다.
물론 훈련에 속도가 붙으면 캠프 중간에 1군 합류가 가능하다.
가네마루는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