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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팀킬이라 지송합니다' 레이스로 꾸며져 배우 전소민과 최다니엘, 유도선수 김하윤, 역도선수 박혜정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반가운 얼굴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1년 2개월만에 게스트로 출연한 전소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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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이스에서는 유재석이 MC로 나서고 5:5 두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하게 됐는데 첫 미션 은 '피지컬 퀴즈'로 무게추가 달린 헬스 기구를 들고 정답을 외쳐야 했다. 무게를 버티지 못하면 같은 팀원에게 생크림 폭탄이 발사된다. 이에 양세찬은 드라마를 함께 찍는 전소민과 최다니엘을 배려해 "난 지예은이랑 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듣던 전소민은 "너 이 여자가 그렇게 좋냐. 방송에서 보니까 예은이한테 엄청 잘해주더라"며 '구썸녀'다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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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미션 '방지턱 슬라이드;에서는 유재석과 박혜정의 대결이 성사됐다. 박혜정은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유재석을 발로 차며 위로 향했고 이를 보던 멤버들은 뜻밖의 드롭킥을 선보인 박혜정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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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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